파이(Pi) 노드 채굴 중 컴퓨터 재부팅(블루스크린) 완벽 해결 방법
💡 문제의 원인: 파이 노드와 도커(Docker)의 충돌
최근 파이(Pi) 코인 노드를 돌리시다가 컴퓨터가 갑자기 재부팅되거나 파란 화면(블루스크린, BSOD)이 뜨면서 튕기는 현상을 겪으신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특히 24시간 켜두어야 하는 노드 컴퓨터가 자꾸 꺼지면 보너스 점수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주게 됩니다.
이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WSL2(Windows Subsystem for Linux) 메모리 누수와 Docker Desktop의 리소스 과점유 때문입니다. 파이 노드는 도커(Docker) 컨테이너를 기반으로 구동되는데, 도커가 윈도우의 가용 메모리(RAM) 무제한으로 끌어다 쓰다가 시스템이 버티지 못하고 뻗어버리는 것입니다.
🛠️ 완벽 해결 방법 3단계
1단계: WSL2 메모리 제한 설정 (.wslconfig)
가장 핵심적인 해결책입니다. 윈도우가 도커(WSL2)에게 내어줄 메모리의 최대치를 강제로 제한해야 합니다.
- 키보드에서 Windows 키 + R을 눌러 실행 창을 띄웁니다.
%USERPROFILE%을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사용자 폴더가 열립니다)- 해당 폴더에 .wslconfig 라는 이름으로 새 텍스트 문서를 만듭니다. (파일 확장자가 .txt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파일을 열고 아래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습니다.
[wsl2] memory=4GB processors=2 swap=0 - 저장 후 닫습니다. (컴퓨터 메모리가 16GB 이상이라면 memory=8GB로 설정하셔도 됩니다.)
2단계: 도커(Docker Desktop) 버전 롤백 및 업데이트 방지
최신 버전의 도커 데스크탑이 파이 노드 구동 환경과 잦은 충돌을 일으키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가장 안정적인 버전인 Docker Desktop 4.20.1 또는 4.19.0 버전으로 다운그레이드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합니다.
기존 도커를 삭제한 후, 구버전을 설치하시고 설정(톱니바퀴)에서 ‘Automatically check for updates’ 체크를 반드시 해제해주세요.
3단계: 가상 메모리(페이징 파일) 넉넉하게 할당하기
물리적 메모리(RAM)가 부족할 때 하드디스크를 메모리처럼 사용하는 ‘가상 메모리’를 늘려주면 블루스크린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 내 PC 우클릭 -> 속성 -> 고급 시스템 설정 -> [고급] 탭의 성능 ‘설정’ 클릭
- [고급] 탭 -> 가상 메모리 ‘변경’ 클릭
- ‘모든 드라이브에 대한 페이징 파일 크기 자동 관리’ 체크 해제
- C드라이브 선택 후 사용자 지정 크기 체크, 처음 크기와 최대 크기를 모두 16384 (16GB)로 입력 후 ‘설정’ -> ‘확인’
🚀 마무리 및 재부팅
위 3가지 설정을 모두 마치셨다면 컴퓨터를 반드시 다시 시작(재부팅) 해주세요.
이후 도커와 파이 노드를 켜보시면 튕김이나 블루스크린 현상 없이 쾌적하게 24시간 내내 보상(보너스) 점수가 채굴되는 것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파이오니어 여러분들의 성공적인 채굴을 응원합니다!
